주의뜰 교회 = 오늘의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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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자녀처럼 승리하자
- 말씀선포 : 빛의 자녀처럼 승리하자주의뜰교회2023년 3월 12일주일 예배<성경본문 : 민수기 8장 1절 ~11절>1.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아론에게 말하여 이르라 등불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게 할지니라 하시매3. 아론이 그리하여 등불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도록 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4.이 등잔대의 제작법은 이러하니 곧 금을 쳐서 만든 것인데 밑판에서 그 꽃까지 쳐서 만든 것이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보이신 양식을 따라 이 등잔대를 만들었더라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6.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데려다가 정결하게 하라7.너는 이같이 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되 곧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리고 그들에게 그들의 전신을 삭도로 밀게 하고 그 의복을 빨게 하여 몸을 정결하게 하고.또 그들에게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가져오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가져오고9.레위인을 회막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10.레위인을 여호와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안수하게 한 후에11.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에게 여호와께 봉사하게 하기 위함이라거룩한 자녀로 사는것 비결은 하나님 빛의 자녀처럼 승리하는것입니다.그러면 세상의 빛은 뭔가?오늘날 교회를 빛의 역할을 하라는 말씀입니다.교회가 그 빛을 낸 수 있도록 하는것이 필요하다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후 시내산 광야에서 1년 넘게 머물면서 십계명을 받고 큰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것은 금송아지 사건으로 레위 지파가 하나님께 특별히 인정받는 복권의 시간이 일어납니다.후에 출애굽기 25장 이후 성막이 완성된다. 출애굽 후 2년 첫달 성막 봉헌이 진행된다.봉헌할때 필요한 제사장이 레위인들에게 그 역할을 맡기게 된다.출애굽 2년 1월 1일에 완성된 성막과 제사장을 세우고 인구조사, 2월 8일부터 20일동안 지파별 성막앞에서 예배를 드린다.출애굽후 2년 28일까지 광야로 출발할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된다.광야에서 전쟁하려면 중요한것이 있는데 물이다.그리고 다른 무기들이 있어야 한다.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것은 거룩한 자가, 구별된 자가 되라하십니다.그들이 하나님앞에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라십니다.그래서 이동할때 그 중심에 성막을 두라하십니다.광야교회로 출발전 12지파가 똑같이 예배를 드리게 하십니다.오늘 말씀에서 '지성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다 한것은 그동안 드린 예배가 잘드렸다 인정받은ㅍ것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것이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오늘 특별히 본문 말씀중 기준이 되는 것은 '등대' 입니다.제사에 사용되는 많은 기구 도구들이 있지만 오늘 특별히 소개하는 등대는 왜! 하나님께서 특별히 말씀하셨을지 알아보겠습니다.등잔불은 제사장들이 아침 저녁으로 항상 살펴봐야 하고 꺼트리면 안된다 하셨습니다.등잔불이 비치는 곳에 떡상, 진설병(12지파 상징)이 있다 그곳은 분향단이다.빛의 방향이 이스라엘 지파12지파를 비추고 있다. 오늘날은 예수를 믿는 성도들과 세상의 빛으로 역할하는 교회에게 그 빛을 비추고 있는데, 이것이 오늘 말씀에서 등대가 의미하는 것입니다.그러면 우리가 해야할일은 무엇인가?빛의 자녀로 살아가는것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광야교회가 세상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오늘 우리 믿음의 백성들은 빛의자녀로 살면서 살아갈때 빛의 교회로 살아내고 이뤄내라고 말씀하십니다.레위인들에게 오늘 구별된 사람을 보여주십니다5절부터 말씀하시는 레위인들의 구별된 기준을 말씀하십니다.그들을 통해 예표삼으시는 하나님은 정결예식과 헌신에 대해 말씀 레위인들이 맡은 역할은 다 다릅니다.또한 지파마다 맡겨진 역할이 달라 해야하는 일이 다 다릅니다.제사장으로 택함받은 아론 지파는 일주일 동안 정결 예식을 치뤘다.다른 지파들도 함께 정결예식을 치루게 된다.예배의 시간을 드리고 그로 인해 헌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지파별 전쟁에 참여가능한 청년의 인구조사는 짧게 끝내게 되고 나머지 출정하기 전에 드리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많이 할애하십니다.광야에서 나가 전쟁할때 무엇으로 싸워야 하는지 그것은 거룩함, 성결함을 갖고 싸워 이기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방법을 확인 하 수 있습니다.출애굽하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노예 생활을 하면서 갖고 있는 무기는 농사짓는 도구외 별다른 것이 없었습니다.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거룩함을 상징하는 예배를 드림으로써 방법을 알려주신다.우리는 장자를 살리신 것은 나머지는 죽어 없어진 생명이지만 초태생이 하나님 앞에 드려진것 처럼, 이 것이 레위인을 통해 예법을 주셨다.속죄물을 드려라, 전신을 삭도로 밀고 너희 옷을 빨아라 하십니다.레위기 14장에 나병 환자가 진영안을 ㅗ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한 제사법과 같은 것입니다.레위기 14장 8절에 나온다.장밖에서 7일을 머물렀다 진영에 들어오라는 말씀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앞에 나가려면 정결의식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정결치 못한 사람은 그누구도 하나님 앞에 설수 없다 하십니다.레위인은 장자를 대신해 받으신 이유가 여기에 다시 강조하신다.어린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써 죽음이 지나게 하는 것을 ㅏㄹ씀하신다.속죄물을 드려라, 전신을 삭도로 밀고 너희 옷을 빨아 입는 이유는 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는것,그러기 위해 성결한 삶, 새로운 자로 거듭남을 말씀하십니다.옷을 빤다는 것은 내 마음조차도 완전한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쓰임 받고자 하는 것을 나타낸다.다음에 제사를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번제 드리는 니유는 하나님 앞에 모든것을 태원 드리기에 나를 온전히 그린다는 읨다음으로 소제를 드렸는데 일부만 드리고 나머지는 제사장봉사와 헌신을 의미다음으로 속죄제를 드렸다속죄제는 내 죄가 부지불시간에 지은 죄까지 용서 받고자 드리는 제사, 에배를 말한다.이거은 내모든 죄 씯음 받은 후 하나님 앞에 나가게 된다.그리고 온 회증을 회막앞에 나오게 모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안수하게 했다.여기에서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온회증을 대표해 하나님께 안수하고 죄를 전가하게 하는 일을 했다.2만2천명의 레위인들이 있는데 실제 봉사할 수있는 연령에 있는 사람은 23세 이상이지만 성막에 실제 봉사하는 연령은 35세 이상으로 레위 전체 인구에서 얼마 되지 않는 인구다. 그들에게 이렇게 하나님은 안수함으로 레위지파에게 권위를 받게 되고, 레위인들은 성막안에서 그 일만하게 했다.오늘 본문 말씀 8장에서 제사법이 나오는데 헌신 희생 봉사로 드렸다.13절에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요제로 여호와 앞에 드릴찌니, 여기에서 요제는 흔들어 드리는 예배 방법으로 레위인을 통해 속죄제물을 흔들어서 드린것을 말씀하신다.이것이 요제의 제사법을 말하고 있습니다.요제를 드린후 그 제물은 레위인들것으로 하나님께 드렸다.30에서 50살까지 레위인들이 성전에서 봉사하는 역할후 은퇴하는데 은퇴후 그들은 젊은 레위인들에게 성전 봉사하는 일과 관련된 일에 자문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30에 서막 봉사하는 일을 하기전 10년간의 인턴과정을 거치게 됐다.오늘 본문 말씀에서 광야에 나가 싸울 준비하는 것만 있고 싸우는 대상은 없다.이것은 무엇이 더 중요한지 말씀하고 있다.광야로 나가서 싸움은 승리해야 하는데 레위인들처럼 스스로 깨끗한 자가 되라 말씀하신다.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자들이 되는것, 스스로 노력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하라시는 그 일을 감당하는것을 말씀하신다.광야에 나가기 전 성막을 중심으로 안수하고 쓰임 받을 수 있게 , 그 사역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승리할 수있는 빛의 자녀로 살아가라는 말씀을 주십니다.레위인들은 세상에 빛의 자녀,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별됐는지 준비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하십니다.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세상 광야에서 삶의 자리에서 살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신다 말씀하신다.빛의 자녀로 삶,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살아가는데 구별된 삶, 하나님의 방법으로 무장할때 하나님께서는 나를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곳에 잘 쓰임 받게 해주시도록 삶을 살아드리기 원합니다.※ 예배 설교 요약은 속기록으로 요약 정리해 올리는 관계로 오타가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스홈 | 김형철 |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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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뜰교회 예배 '우리는 복의 유통자들'
- 주의뜰 교회 주일 예배 '우리는 복의 유통자들'말씀선포 우리는 복의 유통자들성경 본문 민수기 6장 23-27>6: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6: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6: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오늘 본문 말씀은 제사장이 자녀와 백성들에게 복을 빌어주는 축복 기도입니다믿음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고 어떻게 그 복을 나누며 살아가는지 살펴보겠습니다.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복을 갈구하며 사는 이유는 경제적 안정과 건강을 복의 개념으로 대부분 알고 그런 복을 받아 살기 원하기 때문입니다.그렇지만 사람들은 겉은 웃고 있지만 속은 슬프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속마음입니다.그만큼 사람들은 병들어 있습니다.역기능과 심각한 병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현대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분노가 가득 차 있습니다.특히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워 축복하고자 하는데 가정에서도 그 기준이 깨지고 아슬아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이런 시대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 필요합니다.우리 믿음의 백성들도 복을 원하고 있습니다.그 복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우리 인간에게 주셨던 그 복을 간구해야 합니다.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죄로 인해 없어진 태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회복하는 삶이 필요합니다.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회복하는 것이 복인데 그것은 바로 구원입니다.창세기 1장 2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는 죄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11장에서는 쫓겨난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기 시작해 하나님께 대적하는 교만의 극치를 달리는 죄를 짓게 됩니다.창세기 12장에서는 비로소 이렇게 타락한 인간세계를 아브라함을 통해 구원하시는 신실하신 약속을 진행하십니다.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그 복을 모든 이들에게 흘러가게 하겠다 하십니다.이것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오늘날 교회를 통해 이뤄가시는 중입니다.하나님께서 그 복의 회복을 위해 유통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아브라함을 통해 복을 약속하시는데 그 복이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 그 삶을 살아가는 것을 원하십니다.먼저 자손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그 복이 흘러갈 수 있는 복의 유통자로서 역할을 해야 합니다.세상 사람들은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질문하면 답을 제대로 못합니다.왜?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았다면 그 복을 믿지 않는 분들에게 유통시키라 하십니다.하나님께서는 복을 받을 사람을 먼저 축복하십니다.오늘 본문 말씀 민수기 6장 24절에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라고 말씀하시는데이 말씀은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복을 얘기 할 때 하나님을 빼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완전한 복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복주 시기 원하시며 그 복을 전달하기를 원하십니다.하나님께서 누구를 통해 그 복을 전달하라 하는지 민수기 6장 23절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말씀은 먼저 부모로부터 복을 전달하라 하십니다. 오늘날 제사장 역할을 누가 하나?나와 우리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흘려보내라 하십니다.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임을 말씀을 통해 확인해 주셨는데 이것은 곧 아브라함의 복이 이미 우리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이복은 신령하고 영원하며 완전하기에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습니다.사도바울이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가장 복되다고 말한 것처럼 우리 믿음의 백성들도 신앙 고백이 되기 바랍니다.사명 받은 자들이 해야 할 일은 모든 자들에게 선포하는 삶입니다.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이 다시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에 함께 동참해야 합니다.그러나 기복 신앙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내 중심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늘 말씀에 받은 복을 나누라 하십니다.예수 믿으면 잘 되게 되어있지만 그 잘됨이 아웃에게 흘려보내고 유통해야 합니다.누가 축복할 수 있나요?그것은 먼저 하나님께 축복받은 사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축복할 수 있습니다.저와 여러분들은 누군가를 위해 축복하고 복을 빌어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목회자들이 안수기도하는 것은 축복입니다.그러나 성도들은 입으로 누군가에게 축복을 말하면 됩니다.말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력이 흘러가게 됩니다.야곱과 에서를 통해 보면 에서에게 빌어준 축복이 야곱에게 흘러갔습니다.이 말은 말로 나가는 그 일에 역사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하나님 말씀에는 능력과 권세가 있습니다.말한 그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을 말할 때 그대로 이루어지게 돼있습니다.특별히 자녀들, 아내와 남편에게 이웃에게 축복해 주십시오. 그렇게 나누세요복은 오늘 성경 말씀에서 보시는 것처럼 흘려보내는 것을 말합니다.물질에 관한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표정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때 그 축복이 흘러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구약에 야곱이 열두 아들에게 축복한 것처럼 그 축복이 훗날 성경에 보면 다 이루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이렇게 하나님은 축복을 이룰 수 있게 역사하십니다고린도전서에 나오는 축복을 비는 축복을 할 때 삶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저주하지 말고 축복하라 하시는데 , 심지어 핍박하는 자들을 향해서도 축복하라 하십니다.왜?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복이 없기에 저주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결과 그들이 받아들이면 그들에게 흘러가게 되지만 받지 못하면 나에게 돌아온다는 말씀이다.오늘 특히 자녀들에게 축복하는 삶이 필요합니다.축복이라는 단어 히브리어 원어에서 파생한 영어는 블레스인데 이 블레스는,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받고 하늘로부터 들리는 얘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가 기뻐하는 자"라는 말씀 자체가 우리 자녀에게 이런 축복의 말씀을 해주는 부모가 되시기 바랍니다.작은 일에 칭찬하는 가정은 얼마나 화목한 가정일지 생각만 해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친구 없는 경쟁자로서의 삶을 사는데 그럼에도 친구, 신앙 안에서 친구가 있을 때 어떤 삶을 살아갈지 그 기준은 분명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무한 경쟁 끝없는 경쟁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 세대에 부모와 자녀는 가정에서 축복하는 부모 그런 부모가 되시기 바랍니다.우리 어른들이 자라날 때 환경은 대부분 칭찬 없는 시대를 살았다면 지금 우리 자녀에게는 그 환경을 대물림할 것이 아닌 축복이 넘치는 환경을 믿음의 백성들이 먼저 본을 보이는 것이 필요합니다.부부 사이에도 축복하는 삶의 기준이 경제력이 아닌 믿음 안에서 축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맞벌이 부부가 아닌 남편이 혼자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내는 지혜롭게 남편을 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일하고 돈을 벌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어? 이렇게 위로와 격려하는 부부의 삶이 필요합니다.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을 실천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드가 되시기 바랍니다.마음껏 기회가 있을 때마다 축복하시는 삶을 살며, 인색하지 말고 풍성하게, 시간만 나면 끊임없이 축복하시기 바랍니다.자녀에게 아내와 남편에게 부모님께 그리고 이웃에게 적극적으로 축복하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먼저 받은 자들이 입을 열어 축복하는 믿음의 백성이 되시기 바랍니다.서로 축복하는 관계로 자리하면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며, 이 시대는 서로 위하고 축복하는 세상으로 바뀔 때 그곳이 바로 천국의 삶입니다.이런 사명을 감당할 때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이제 천국의 축복을 먼저 받은 자로서 이 축복을 흘려보내는 유통자의 삶을 살아가는 주의뜰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배 설교 요약은 속기록으로 요약 정리해 올리는 관계로 오타가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스홈 | 김형철 |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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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뜰교회 2023년 1월 셋째주일 예배
- 주의뜰교회 2023년 1월 셋째주일 예배말씀선포, 광야교회의 중심은?< 본문 민수기 2장1~2절, 34 절>(민 2: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민 2:2)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민 2: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오늘 본문말씀에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교회 중심은 '성막'이다.이는 하나님중심으로 사는것.그들 중심에 성막이 있어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수 밖에 없음을 말하고 있다.이를 위해 민수기 1장에서 먼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지파별 인구수를 조사했다.전투에 참여할 사람이 있어야 진영을 짜고 자리 배치해야한다.군대에서 싸울 준비하려면 부대별 군인과 작전을 편성해야하듯이스라엘 민족도 광야에서 진을 치고 이렇게 전투 준비를 했다.시내산에서 광이 행진시 전투태세를 갖춘 대형을 위해 20일 진 치고 대열 정비 후 그곳에서 출발하게 된다.오늘 2장1절과 2절, 34절은 2장 전체 핵심적 내용이다.이는 성막을중심으로 진을 구성했다는 것이다.광야교회에서 무엇을 중심으로 가야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민수기 1장에서 싸움, 전쟁 준비를 위해 백성의 전투에 참여할 인구수를 파악하고,이를 토대로 오늘 2장에선 진을 치는것으로 말씀 배치를 하고 있다.오늘날도 교회는 세상에서 도전하고 방해하는 세력들과 싸움을 해야하는데 무엇을 중심으로 싸워야하나?그것은 성막, 하나님, 성전인 교회를 중심으로 모여 싸워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또한 광야길로 출발하기 위해 하나님의 신호를 기다렸다 출발하게 된다.성막을 중심으로 이동하다 다시 진을 치게되면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다시 치고 대열 정열 배치 완료하게 된다.광야교회가 행진할때 성막 중심으로 행진하는데 철저히 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규칙대로 행진했다.이처럼 광야교회가 성막중심 행진하며 순종적 삶을 사는 이스라엘 백성의 삶을 오늘날 우리들고 본받아야 한다.광야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할수 없는 척박한 곳이다.그래서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훈련을 위한 싸움을 하게 한다.본문에서 광야교회는 전투하는 교회다.그리고 앞으로 들어갈 가나안땅의 삶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 훈련의 과정으로 들어가야 한다.가나안땅에서는 광야교회에서 훈련받고 전투한 것을 토대로 그렇게 살아가야하는 것이다.싸울때도 지치지 않게 쉰다.계속 싸우기 위해 쉴때도 하나님 중심으로 쉰다.휴식할때든지 앞으로 행진해 나갈때도 자리에 머물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때 이렇게 진을 배치하라하고 말씀하고 계신다.오늘 본문말씀 34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을 중심으로 사방에 진을 치고 싸울 군사를 배치했다.하나님은 네 지파를 대표로 행진하게 했다.지파별 구분을 위해 유다지파 - 녹색 바탕에 사자 루우벤-지파 - 붉은색 바탕 사람의 두상모양에브라힘 - 황색바탕에 소 모양단지파 - 흰색 불근색의 조화 기 바탕은 독수리 문양의 깃발을 들고 있는 가문으로 구성됐다.이때 첫번째 앞서 행진하는 것을 언급한 지파는 유다지파로 해가 뜨는 동편에 위치해 행진한다.해뜨는 동편은 성막이동을 말한다.성막을 둘러싸고 사방에 진을 친 지파는 레위지파며,이렇게 레위지파와 함께 백성의 진을 치는것도 사방에 위치했다.이때 모든 입구역시 성막을 향하게 했다.이는 모든 삶의 영역에 하나님 중심으로 살라고 한것이다.그러나 오늘날은 성막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럼에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야하는 삶을 살아야한다.두번째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진을 배치라하 했는데 반드시 순종하는 것을 실천했다.이스라엘 12지파는 4개 지파를 중심으로 나머지 지파가 함께 위치하고 진을 치고 깃발로 표시해 지파 백성간 다른 지파에 섞이지 않게하기 위해 소속을 정확하게 해주었다. 수3장4절에 성막증심 2천 규빗정도 거리를 두고 행진하라하신다.이는 가까이 있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먼발치에서 성막, 즉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하신것을 의미한다.서로다른 지파이지만 연합하며 지파별 위치한 곳에서 하나님 명령 대로 준행했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다.이 광야교회를 살아가는 성도들도 이런 훈련을 통해 생존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렇게 훈련받고 전투에서 승리한 사람, 하나님의 명령대로 준행하고 순종하는 사람은 승리의 삶을 허락하신다훈련하며 연합하는 지파간 순종적 삶, 이것이 훈련 과정이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방법대로 순종해야 함을 말씀하신다.그렇게 살아낼때,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낼때 승리의 삶을 살게하신다는 말씀을 하신다.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성전중심, 하나님,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올해 우리 주의뜰 교회 '선포하라' 는 말씀을 주셨는데 선포하신 말씀대로 살아가려면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이때에도 교회에서 함께 연합하며 짐을 지고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서로사랑하고 짐을 예수님께 내려놓고 전쟁ㅇ에서 승지라의 삶을 살아라 한다.진을 치되 성막을 중심, 교회를 중심으로 하나님 말씀 의지하며 연합해 승리하기 위해 순정적 삶을 살아가라 하신다.※ 예배 설교 요약은 속기록으로 요약 정리해 올리는 관계로 오타가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섬기과 나눔의 행복공동체 주의뜰교회 예배팀
뉴스홈 | 김형철 |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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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메시야오심이 기쁜소식인가?
- 왜 메시야오심이 기쁜소식인가?< 본문: 이사야 61장 1절~3절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메시야 오심은 오늘 본문 말씀에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하신 것은 바로' 나, 메시아' 다 라고 말씀하신다.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말씀밖에 없다.많은 성경말씀에 예수님에 관한 말씀이 있는데 오늘 말씀이 가장 중요한 말씀이다.내가 어떤권위가 있으며, 그 권위는 어디에서 오는가?를 말씀하신다오늘 말씀에서 권위는 1절에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라고 말씀하신다.예수그리스도는 메시아의 권위는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나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한다고 말씀하신다.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 이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모태부터 시작해 요한에게 세례받을때도 하늘로 부터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임했다 하신다.예수님께서 사역하실때 성령께서 함께하시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령을 통한 권위 아래 사역하셨다메시아의 사역을 말씀안에서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억눌린자 가난한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셨다.여기에서 가난이라함은 억압받고 갖히고 상처받고 고통받고 있는 내면의 가난함을 말한다.죄와 사망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없는 것을 말한다.이들에게 아름다운 소식, 기쁜소식을 전하겠다는 말씀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이다.아름다운 소식은 복음, 십자가를 지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고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삶을 살수 있도록 허락하신다 두번째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쳐주신다.평생을 통해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자유와 상한 마음을 고쳐주신다.이번 1029 이태원 사고 가족들이 받은 상처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상처가 치유될 수 있다.그리하실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할때 이다. 사마리아 여인도 예수님을 만남으로 변화돼 예수님을 증거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죄사함 받았다.성경에서 상처 받은 삭개오, 디고데모등 많은 인물이 예수님을 만남으로 죄사함 받고 자유를 얻은 삶을 살게됐다.상한 마음 치유 받으려면 주님을 만나야한다. 기도의 자리에서 예배의 자리에서 찬양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날때 상한 마음을 치유 세번째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받게된다하나님께서 만인 구원을 위해 일하신다?그리고 해방신학과 민중신학자들이 외치는 가난한자 약자만을 위한 만민 구원인가? 세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으로 만인 구원인가?아니다, 영적인 억눌 포로와 갇힌자를 말한다.예수님께서는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된다고 말씀하신다.죄의 종이 되면 거기에 얽메이고 마귀에게 끌려다니며 종의 삶을 살게 된다. 인간이 만든 시스템은 하나님께서 깨트릴수 없다. 단, 복음을 통해 사람을 바뀌게해 잘못된 시스템이 변할수 있도록 한다.복음은 죄로 부터 해방을 말한다.이런 자유가 임해야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메시야가 오셔서 도 하신 일은 2절에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게 된다.희년 제도가 땅의 주인이 누구것? 하나님것이기에 하나님께로 다시 돌려드리는것을 말한다.왜? 복음을 말씀하시면서 은혜의 해, 희년을 말씀하실가?우리에게 영적인 자유를 부어주신다는 것을 영적인 희년을 주신다는 말씀이다.희년 선포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됐다. 눅4장19절에 은헤의 해를 선포하시고 보복의 날을 언급하지 않고 계신다.즉, 초림때는 은혜의 해만 선포하시고 재림때는 죄에 대한 심판을 하신다 하신다오늘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심으로 소유가 바뀐 희년 선포를 말한다.이땅에 사는 동안 계속해서 희년을 반복해 선포하는 은혜의 시대를 살고 있다.3절에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신다고 말씀하신다.곧 복음은 소망을 주시는 것이다.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의 삶을 사는것이 복음이고 그자체가 소망, 화관이다.우리는 죽으면 영원한 죽음을 살아 갈 수밖에 없지만 예수그리그도를 만남으로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의 삶을 사는 은혜의 삶을 살자.예수님게서 이따에 오셔서 하시겠다 한일기쁜소식을 전해 주신다.마음을 회복시켜주셨다자유없던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겠다하셨다은혜의 때를 선포하시고 심판을 하시겠다 하신다.예수님께서 말씀하실때 귀있는자는 들을찌어다 하심을 기억해야 한다.우리는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믿고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예배 설교 요약은 속기록으로 요약 정리해 올리는 관계로 오타가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주의뜰교회 예배팀
뉴스홈 | 김형철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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