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뜰 교회 = 오늘의 말씀 묵상

기사


  • 말씀 선포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분야: 뉴스홈|기자: |승인: 2024-06-02 오전 11:56:28

    말씀 선포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말씀 선포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편 1~3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본문 시편 131편 2절에 보면,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뜰교회나눔섬김행복공동체오정두.jpg

    아기는 엄마의 젖을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기는 엄마의 품에 잠잠히 머물러 있습니다.

    엄마의 품에 있는 아기는 매우 평온합니다.

    엄마의 젖을 충분히 먹은 아이는 기뻐합니다. 만족합니다.


    본문 시편 131편 2절에 보면, 다윗은 “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만족과 평안과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품에 안겨 있을 때에만 참된 만족과 평안과 안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에도 수많은 일이 일어나 요란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전쟁터와 같습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기보다는 하나님의 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이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품에 있을 때, 우리는 평안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품에 안겨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힘과 자신의 생각 등 자신이 가진 것으로 살려고 하기보다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평안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안식을 누립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섬김과 나눔 행복공동체주의뜰교회오정두목사내영혼이젖뗀아이와같도다.jpg

    ###

    • 주의뜰교회나눔섬김행복공동체.jpg

      말씀 선포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 섬김과나눔행복공동주의뜰교회오정두목사.jpg

      다르게 사는 것의 즐거음

    • 하나님 은혜의 예방 조치

    • 섬김나눔행복공동체주의뜰교회오정두목사경배찬송.jpg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 섬김과 나눔행복공동체주의뜰교회 오정두목사 주일예배.jpg

      주의뜰 교회 1월 둘째주 오직 예수로 사는 사람들 1

    • 섬김나눔행복공동체주이뜰교회오정두목사바른기도차원높은기도.jpg

      주의뜰교회 11월 첫째주 주일 예배 - 바른 기도, 차원 높은 기도

    • 주의뜰교회나눔섬김공동체기도1.jpg

      신앙생활의 세 가지 기본

    • 주의뜰교회찬송경배하라.jpg

      성도의 영적 승리의 길

  • 최신 트렌드 정보
    섬김과 나눔 행복공동체주의뜰교회.jpg
    주의뜰교회섬김나눔행복공동체.png
    주의뜰교회섬김과나눔행복공동체오정두설교.jpg
    섬긴나눔주의뜰교회우리는복의유통자들.jpg
    KakaoTalk_20220501_210307374.jpg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