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뜰 교회 = 오늘의 말씀 묵상

    • 말씀 선포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말씀 선포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편 131편 1~3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본문 시편 131편 2절에 보면,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기는 엄마의 젖을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기는 엄마의 품에 잠잠히 머물러 있습니다. 엄마의 품에 있는 아기는 매우 평온합니다. 엄마의 젖을 충분히 먹은 아이는 기뻐합니다. 만족합니다. 본문 시편 131편 2절에 보면, 다윗은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만족과 평안과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품에 안겨 있을 때에만 참된 만족과 평안과 안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에도 수많은 일이 일어나 요란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전쟁터와 같습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기보다는 하나님의 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이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품에 있을 때, 우리는 평안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품에 안겨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힘과 자신의 생각 등 자신이 가진 것으로 살려고 하기보다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평안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안식을 누립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 다르게 사는 것의 즐거음

      다르게 사는 것의 즐거음- 세상에서 살면서 믿음의 백성이 다르게 살아갈 때  즐거움 <오늘 본문 로마서 12장 1~2절>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2.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우리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세상에 속한 자가 되게 하려고 우리를 위협합니다. 우리를 두려워하게 합니다.우리를 위협하고 두려워하게 하는 세상 속에서 살다 보면,  세상의 문화에 휩쓸립니다. 세상의 방식을 따릅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말합니다. 세상 속에 흡수되어 버립니다.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려면,첫째, 이 세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이 시대의 정신과 문화, 가치관을 분별해야 합니다. 세상 속에서 살면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세상 사람들과 똑같아집니다.이 세상은 우리가 살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합니다.하나님을 믿고 따르는자들을 대적합니다.하나님 인정하지 않고 모르는 사람은 내가 주인이 되고자 하기에 모든 생각의 기준이 된다.그런데 세상 속에서 살다 보면, 세상의 문화에 적응합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세상에서는 사람이 신이 되려고 합니다.하나님을 부정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삶의 기준으로 삼습니다.그래서 자신에게 좋으면 선으로 여기고, 그렇지 않으면 악으로 여깁니다. 그들의 눈에 물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것을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삶과 죽음후 영원한 세계를 부정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만족을 위해 자극적인 것을 하며 즐긴다. 마약이 대표적인 것이다. 그래서 점점더 나이를 초월해 마약을 찾는 사람들에게 퍼져가고 있음을 알수 있다.세상 속에 살면서 세상의 문화를 따르지 않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세상에서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세상 사람들을 닮습니다.그렇게 되면 세상 사람과 그리스도인을 구분할 수 없게 됩니다.그러므로 우리는 뱀과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결해야 합니다.때로는 물처럼 흘러야 합니다. 때로는 바위처럼 버텨야 합니다.담대해야 합니다.세상 속에서 편하게 살려고 세상과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이중적 삶을 청산해야 합니다. 이중적 삶은 매우 힘듭니다.오히려 세상에 저항해야 합니다. 세상의 유혹을 단호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세상에 대해 저항하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우리의 신앙이 성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며 영적 분별력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야합니다.세상과 다르게 살겠다는 결단을 내려야한다.그 결단을 내리는 순간 힘든 삶을 살아가는 길을 가게 된다.둘째, 나의 내면이 변화되어야 합니다.사람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복음으로 변화되어야 세상이 달라집니다.마음이 변하면, 사고방식이 달라집니다. 새로운 가치관을 갖게 됩니다.그러므로 마음의 변화가 진정한 변화입니다.무엇이 중요합니까. 무엇을 붙들어야 합니까. 무엇을 버려야 합니까. 생명을 걸고 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부러워합니까.복음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새로워지면, 관점이 달라집니다.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가치관이 달라지면, 어떤 형편에서도 행복을 경험합니다.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랑할 것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랑하는 것을 버리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랑하는 것을 버리게 하신 후에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자랑하는 것이 있는 상태에서는 우리를 사용하시지 않으십니다.자랑할 만한 것이 우리에게 있다면,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지 않으십니다. 자랑할 만한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영광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는 것을 참지 못하십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일하십니다.“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이것이 찬양의 가사로 그치면 안 됩니다. 삶 속에서 매 순간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셋째, 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심령이 새로워졌다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세상이 우리를 변질시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변화되어야 합니다.신앙생활의 핵심은 변화입니다. 한 번 변화한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날마다 순간 순간마다 변화된 삶을 지속해가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계속해 변화되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일상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그것은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하는 것이다.내중심의 삶을 버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나를 버리고 주님을 따르겠다는 결단적 삶.삶 전체가 예배입니다. 삶의 모든 시간이 예배입니다.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항상 기뻐할 수 있고,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예배입니다.일상 가운데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해야 합니다.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하기 원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하나님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그래서 매 순간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 주의뜰교회 주일예배

      주의뜰교회 주일예배

    •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주의뜰교회 3월 넷째주 주일예배[성경봉독 마가복음 14장 43-52]43.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 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44.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가라 하였는지라 45.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46. 저희가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47. 곁에 섰는 자 중에 한 사람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48.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오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오늘 설교는 강물 속에서 꺼낸 조약돌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강가에 가서 조약돌을 주으러가 주으면 젖어 있을까요 아니면 말라 있을까요?표면은 젖어 있지만 속은 마른 조약돌을 알수 있습니다. 부정적 측면에서 우리 신자들은 어떨까요?겉모습은 그렇듯한 믿음의 사람이지만 속은 시커먼 죄성 가득한 모습을 볼수 있다.오늘 본문에 나타난 제자들 모습은 부정적인 모습니다.에수께서 제자들ㅇ르 불렀으나 3년반동안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랐고 다양한 기적의 현장을 힘께 했지만속은 변하지 않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물들지 않고 조약돌 처럼 단단하게 자아로 가득차있었다.지난주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은 깨어 있으라 하시며 반복했던 말씀을 보듯. 역시43절 말씀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 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유다는 예수님께서 세상으로 가 복음증거 하라둘씩  보낼때 능력을 받았던 그가 오늘은 예수님을 팔아 넘기는 물건취급하는 가록유다를 본다.왜 한순간 이렇게 변했을까?믿음과 신념의 차이다.신념은 내가 이루려 하는것이고, 믿음은 내가 아니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오늘 가롯유다 역시 예수님을 믿고 따랐지만 그 믿음은 자신의 신념이 하께 했다.그 시절 로마의 지배를 받던 시대 예순님은 그 지긋지긋한 환경을 벋어나고 싶어했다.이런 예수님이라면 독립시킬 수있는 능력자이다라고 믿었다.두번째 예루살렘의 성전은 너무 부패해져 있다.  속에 있는 사랑과 긍휼은 없어지고 형식만 남아있다는 신념아래 예수님은 혁신을 일으켜 변화가 있기를 바랬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는다는 말로 가롯유다는 본인이 원하는 바가 아닌쪽으로 방향이 흘러가는 것을 보고 신념을 이루기 위해 변샌해 예수님을 팔아버리는 것이다.본인의 신념이 무너지니 예수님이 미워지기 시작했다.44절에 가롯유다는 "그를 잡아 단단히 끌고가라" 이 말은 예수님 제자로 함께하면서 예수님께서 일으켰던 다양한 기적의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을 바탕해 두려워하는 마음도 있기에 단단히 묶어 잡아 끌고 가라한다.이렇듯 우리는 죄를 갖고 있기에 가롯유다 처럼  겉과 속이 다른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47절 말씀에 "곁에 섰는 자 중에 한 사람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예수님은 이러한 사건에서 조차 참으라 하신다.대제사장 말고 종의 귀를 칼로 쳐 귀를 떨어트린 베드로에게 참으라 하시며 말고의 귀를 다시 붙여주시고 회복시키신다.48절 하반절에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하시며 49절에 성전에 날마다 너희와 함께 있으며 가르쳤으되 나를 잡지 아니했다.그 이유는 48절 하반절에 '성경을 이루려함이라 하셨다."온 인류의 죄와 저주를 감당하시기 위해서라 말씀하셨다.이것이 십자가 사건이다.오늘 예수님께서 체포되신 이유는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죄를 대속해 담당  인간 모든 죄를 십자가에 달림으로 그 죄를 대신 죄사함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왜 이렇게 고통의 길을 선택하셨나?오늘 제목처럼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다.그러나 50절을 보면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열한명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곁을 떠나버리고 만다.51절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다 무리에게 잡히매52절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본문의 청년은 마가복음 저자인 청년 마가라 할수 있다.그는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한 그 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록했다.예수님이 잡혀가든 그 현장에 배드로만 있던것이 아니고 마가도 함께 있었다.알몸으로 도망하는 마가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다.이것은 마가는 자신의 모습을 기록한것이다. 왜 이렇게 기록했을까? 에수를 따랐던 제자들이 도망친 이유는 변하지 않았지만 51절, 52절을 기록하면서 이제 나는 변했습니다.를 고백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난주를 맞아 물속에 있는 돌맹이는 속까지 몰로 젖이 않은것 처럼 예수를 멀리하고 도망했던 나자신 처럼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저 변해가는 것 처럼 나와 우리 모두는 이런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 던 것처럼 은혜 받은 우리는 그 사랑안에서 변화받아 예수님 사랑안에서 살아가야 한다.그런 조약돌 같은 자가 제자였습니다. 즉,  속이 변하지 않은 모습이 나 였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사랑 하나로 체포되실 때, 제자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사랑, 긍휼, 숨결이 우리의 표면에만 묻어있습니까? 아니면 우리의 마음속 깊이 묻어있습니까? 사순절 네 번째 주일, 여기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시고, 우리의 겉과 속 모두 예수님으로 촉촉이 채워져서 어떤 순간이 와도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주님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고하시다.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고하시다.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인간의 의지로서만 할 수 없는 일[ 본문말씀, 마가복음 14:27-31 ]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3)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31.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고하시다.이라는 것입니다.하지만 십자가, 부활, 성령 강림 사건이 있는 후 베드로는 변합니다. 사도행전 4장 말씀에 보면 베드로는 자신을 체포한 위세 등등한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당당하게 이렇게 말씀합니다.“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었을까요?그가 성령 충만했기 때문에 가능했고,구약에서 말씀한 그리스도가 예수님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즉 ,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베드로를 포함한 제자들은 결정적인 순간 예수님을 배반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내가 가장 절망하는 순간, 아니면 예수님이 가장 힘든 순간 우리도 제자들과 같이 배신하지는 않습니까?다시 우리의 신앙생활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신앙생활은 내 의지로서만 할 수 없습니다.신앙생활은 은헤를 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신앙생활은 성령님이 도우셔야 가능합니다.신앙생활은 말씀이 내 속에 역사해야 가능합니다.그러므로 사순절 기간 성령 충만, 말씀 충만을 회복하셔서 베드로처럼 당당하게 주님을 증거 하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 되시기 바랍니다.

      •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고하시다.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고하시다.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인간의 의지로서만 할 수 없는 일[ 본문말씀, 마가복음 14:27-31 ]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3)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31.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고하시다.이라는 것입니다.하지만 십자가, 부활, 성령 강림 사건이 있는 후 베드로는 변합니다. 사도행전 4장 말씀에 보면 베드로는 자신을 체포한 위세 등등한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당당하게 이렇게 말씀합니다.“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었을까요?그가 성령 충만했기 때문에 가능했고,구약에서 말씀한 그리스도가 예수님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즉 ,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베드로를 포함한 제자들은 결정적인 순간 예수님을 배반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내가 가장 절망하는 순간, 아니면 예수님이 가장 힘든 순간 우리도 제자들과 같이 배신하지는 않습니까?다시 우리의 신앙생활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신앙생활은 내 의지로서만 할 수 없습니다.신앙생활은 은헤를 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신앙생활은 성령님이 도우셔야 가능합니다.신앙생활은 말씀이 내 속에 역사해야 가능합니다.그러므로 사순절 기간 성령 충만, 말씀 충만을 회복하셔서 베드로처럼 당당하게 주님을 증거 하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 되시기 바랍니다.

      • 주의뜰교회 예배 후 세배와 윷놀이

        주의뜰교회 예배 후 세배와 윷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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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 주의뜰교회 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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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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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신년예배 설교 가서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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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치앙라이 서세윤 선교사 선교소식

    태국 치앙라이 서세윤 선교사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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