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 시편 18편 6절

† 기도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너진 마음, 깨지고 부서진 마음을 주님께 쏟아놓습니다. 묶인 것이 풀어지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참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2월도 이제 3주 남았는데, 숨가쁘게 한 해가 지나갑니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쏟아놓는 것입니다! 걱정, 한숨, 무너진 마음을 주님 앞에 내어놓는 순간 주님께서 돌보심을 기억하시고 늘 임마누엘되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이니라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삶! 순종의 삶! 실천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