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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du7425 조회 245
입력
22-12-26 오전 8:03:54
오늘말씀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고린도전서 2장 13절
† 기도
지혜와 계시의 성령 하나님!
우리 안에 임하셔서 모든 육체의 욕심을 다 태워주시고 성령에 민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 세상과 인생을 조명할 줄 아는 바른 분별력을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지혜와 계시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심을 믿으십니까?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 속사람은 날로 새로와져서, 연약한 우리들이 타락하고 혼란스러운 이 세대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분별력과 통찰력 주시기를 간구하시고 영광의 하나님을 위해 육체의 욕심을 다 버리고 성령을 따라 행하고 순종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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