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 시편 23편 1~2절

† 기도

어딜가든지 두려워말라고 하신 하나님 아버지!

넘어지고 지쳐 쓰러질 때, 마귀는 우리를 다 포기하고 우울하게 만들지만, 그럴수록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도 건지시고 도우시는 하나님만 붙잡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에게 참된 소망을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선한 목자 예수님 뿐이십니다. 상황, 형편, 세상의 말에 속아 절망을 선택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강하고 담대하고 두려워말라고 말씀하시는 선한목자 예수님! 그 분을 좇아 결국에는 도달할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를 향해 끝까지! 힘차게 달려가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