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요한일서 4장 10절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지내온 것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매순간 주님과 어긋나고 욕심으로 가득 찬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오니 우리를 붙잡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매순간 거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에 늘 감사하고 계십니까? 주님을 외면할 때도 주님은 우리를 붙잡고 긍휼을 베푸심을 기억하시고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을 신뢰하며 더욱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순종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