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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du7425 조회 22
입력 23-07-10 오전 8: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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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말씀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 시편 118편 5절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어려움 앞에, 위기 앞에, 아무런 도움의 손길이 없어 막막할 때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원초적으로 때로는 이기적으로 목놓아 부르짖을 때 들으시고 기억하사, 만져주시고 눈물을 닦아주시며 돌보아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세계에서 가장 힘센 존재가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아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아빠께 어리광 부리며 답답하고 속상한 일들을 다 토해내시고 힘든 상황이 있을 때, 아버지께 엎드려 부르짖어 기도드려서 하늘의 응답을, 하늘의 뜻을 끌어내는 담대한 믿음으로 순종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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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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