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 이사야 58장 11절

† 기도

부요하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하나님만 바라보오니 우리에게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셔서 성령충만함으로, 날마다 하나님을 힘써 알아가고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 영혼이 물 댄 동산같이 기쁨과 감사가 샘솟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3월 첫날을 주님과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3.1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분들의 애국심을 본받아, 어둠에 갇혀 있는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시고 샘에서 끌어온 물로 계속 채워주지 않는다면 우리의 작은 실개천은 말라버리고 말것입니다. 영적 빈곤과 목마름에 처하지 않도록 늘 하나님의 은혜로 채우시고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땅을 적시고 때가 되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며, 물 댄 동산같이 영적인 샘물이 우리 안에 넘치게 솟아나길 간절히 소원하고 응답받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