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 시편 71편 6절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작고 보잘것없는 우리를 택해주시고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통해 아버지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며 언제나 아버지 품안에서 든든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0월의 마지막 날을 보람있게 합시다.

작고 작은 우리에게 찾아와 주신 하나님 은혜가 너무도 크십니다. 창세 전에 이미 택하시고 지명하여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시고 내세울 것 잘난 것 아무것도 없는데도 능력의 손으로 영원토록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좌우로 흔들림없이 오직 주님 뜻대로 살며 순종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