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묵상]시편 116편 1~2절 -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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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뜰교회 = 오늘의 말씀 묵상 | du7425
입력
2023-10-12 오전 8:58:19 | 수정 2023-10-12 오전 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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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말씀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 시편 116편 1~2절
† 기도
피난처가 되시는 주 하나님!
모든 걱정을 주님께 다 진실하게 말씀 드리면 주님이 귀 기울여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우리의 짐을 맡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그냥 명령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갈등과 고민도 깊이 이해하시며 도우시기에, 길을 걸을 때도 일을 할 때도 늘 주님을 의지하며 동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마르다처럼 많은 일로 걱정하며 지치지 않았습니까?
혼자 짊어지지 마시고 걱정거리를 기도로 바꿔보시고 유창하지 않아도 진실하고 겸손하게 다 말씀 드리면, 주님이 걱정을 평안으로 바꾸시고 도우실 것을 확신하며 물고기가 물에서 살듯,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듯 하나님께 늘 붙어 있고 순종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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