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 에베소서 6장 10~11절

†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기에 우리에게 "어쩔수 없어~ "라고 자꾸 속삭이지만, 순종의 자리에 서서 오직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편에 서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고, 주님 편에 서서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결단해도, 마귀는 "안돼! 어쩔 수 없어"라고 속삭입니다. 더 이상 속지마시고,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적하라" 는 말씀을 기억하고 담대히 예수이름으로 일어나시고 마귀는 반항의 존재이지만,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며, 먼저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전부 드리고 순종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