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로마서 8장 26절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헛된 세상의 기쁨을 찾아 헤매고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고 허비한 날들을 회개합니다.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긴다는 말씀처럼 천 번을 넘어져도 일으키시는 주님 앞에 자복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주님의 임재 안에 있사오니 주님을 향해 달려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의 헛된 교만과 욕망을 버릴수 있는 길이 무엇입니까? 내가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만이 우리를 새사람으로 바꾸실 수 있으십니다. 간절히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우리를 고치시고 회복시킬 것을 확신하며 낙심치 않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실천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