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편 119편 105절

†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연약해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자꾸 넘어지지만, 그때마다 우리 손을 붙드시고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시고 기쁨과 찬양이 넘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넘어지고 또 실수해도 우리 주님은 다시금 일으켜 세워 주십니다. 연약하여 넘어지고 좌절해도 또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약속의 말씀을 통해 공급받고 기쁨으로 나아가시고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영원히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만 100% 의지하고 순종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