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 잠언 28장 13절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실수와 연약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할 때가 많았음을 자복하고 회개합니다. 연약한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안아 주시는 주님만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실수하거나 죄를 지었을 때 곧바로 주님앞에 나아가 고백하십니까? 죄와 허물뿐인 우리를 안아 주시고 오래 참아 주시며 사랑으로 함께 동행하시는 임마누엘 주님께 감사드리시고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주님은 속일 수가 없기에 은혜의 보좌 앞에 겸손하게 나아가고 실천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