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요한복음 14장 26절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신세한탄만 하고 끝내는 기도가 아니라, 성경을 읽고 주님의 마음을 구하며 잠잠히 주님 앞에 엎드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마음과 뜻을 구하며 순복하고 복종을 다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너무나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났는데 요구사항만 말하고 사라진다면 마음이 어떨까요? 성령님은 하나님이시고 기뻐하시며 슬퍼하시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진실하게 성령님께 말씀 드리며 나아가시고 매일 성경을 읽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구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나기를 기다릴 때 새로운 힘을 얻게 하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