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요한일서 3장 18절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상처입은 우리를 위로해주시고 우리의 아픔에 동참해 주시는 것처럼, 우리도 자녀와 이웃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 해주고 사랑으로 대화하고 교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가족과 이웃에게 친절하고 인자하게 반응하십니까?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항상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고 경쟁사회에서 힘들어하는 자녀와 가족, 이웃의 요구에 사랑으로 반응하며 공감해주는 성숙한 성도되고 실행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