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에베소서 4장 30절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께 온전히 귀 기울이지 않았던 순간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인격체이신 성령님과 친밀하며, 성령님을 최고의 친구로 모시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5월의 첫날을 주님 손잡고 힘차게 시작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인격을 인정하지만, 거기서 끝날 때가 많습니다. 성령님과 친해지는 단계로 들어가 성령님을 우리 안에 모시고 사는 친근한 삶이 되시고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을 근심하시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성령충만하고 순종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